홈페이지와 찌라시 : 더 이상 물러설데가 없다! 지극히 개인적인 창작일지

東北大学映画部デパルマ春期上映会'09「ロケ地未定」

토호쿠대학 영화부 데파르마 봄 상영회 09 [로케지미정]

日時 2009年5月17日(日) 10:00 開場 10:30 開演 (D-11..ㄷㄷㄷㄷ)
会場 せんだいメディアテーク 7階スタジオシアター


공식 (..) 홈페이지 : http://www.depalma-online.com/mitei/index.html


안녕, 사요나라

감독 : 閔ジヒョン

이 작은 별에서 굴러가고 있는 작은 날들. 멈출 수 없는 시간에,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내일에, 회색빛의 꿈에, 익숙해진 거리에, 차례로 사라져가는 풍경에, 스쳐지나간 사람들에게, 닿지 않는 너에게, 그리고 강한척 하는 나에게도 - 안녕, 사요나라.

 

(프로그램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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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찌라시는 나왔고(..사실 수일 전에 나왔지요), 홈페이지도 나왔고(이것도 수일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촬영도 끝났으니 나머지는 전부 제 하기 나름이군요.

편집이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지만, 솔직히 이게 정말 내가 찍은게 맞나 싶을 정도지만(..) 상영회는 이제 2주도 안남았을 뿐이고,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하는 수 밖에는! 언젠가 이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으면서도 안와도 딱히 괜찮을것 같은 복잡한 심경입니다. (..)

연휴내내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야 포스팅해봅니다. 얼른 편집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 아흑! 신의 가호가 내리시길..ㅠㅠ


(+)

아참, 그리고 이 블로그의 일부도 촬영에 쓰였습니다!
비공개로 돌려놓고 썼었는데 이제 슬쩍 풀어봅니다. 날짜는 적당히 끼워넣었어요. 극중 주인공이 그리는 만화의 일부. 그림은 제...가 이런 능력자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동아리 친구 소라 아카리 양에게 부탁하였습니다. :9 ;

궁금하신 분은 여기 : マンガ 
(계속.. 이라고 적혀있지만 계속...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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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5/06 16:3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1 17:09 #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이라 요즘 생활이 아주 엉망입니다만 ㅠㅠ 다음에 보여드릴 기회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부끄부끄..
  • 젼이 2009/05/06 20:38 # 답글

    뢈님, 영화의 소개 문구(?)가 예뻐요...
    일문도 국문도.. //ㅁ//
  • 2009/05/11 17:10 #

    으하하 하지만 어쩐지 소리내어 읽어보면 (그것도 내가 썼다고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소개문구....() 동아리 애들이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 크아!! 히잉, 감사드려요 //ㅁ//
  • 젼이 2009/05/12 13:28 #

    ㅎㅎ 저 소리 내서도 읽어 봤어요..^_^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소리로 먼저 들려서...전 단어 조각들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키힝) ㅎㅎㅎ 동아리 분들 왜그러시나영..<- ㅎㅎㅎ 화이팅이에요~ 슬람님!!!
  • 2009/05/14 00:43 #

    아앗, 은혜로우신 젼이님...♥ 막 자꾸 제게 다가와 소개문구를 읽으며 '흐흐흐흐' 웃음짓는 얄미운 녀석들입니다. 흑흑!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ㅠㅠ
  • 수달 2009/05/06 20:42 # 답글

    우왕 뢈님이 감독!!!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 늠 보고 싶네요... 뢈님 너무 멋쪄용ㅜㅜㅜ 일본에서 영화도 만드시구.
  • 2009/05/11 17:10 #

    으하하 말이 좋아 감독이지 뭐 영화라 부를 수 있을만한 퀄리티가 될지는....;; 게다가 주된 업무는 온갖 잡무였던걸요 ^///^ 부끄럽습니다 키힝 감사드려요 ㅠㅠ
  • 제갈량민 2009/05/06 21:24 # 답글

    안녕이라는 말과 사요나라라는 말은 같은 뜻이면서도 너무 다르게 다가오네요. 시구 같은 소개글에 조금 가슴 뛰어 봅니다... 안녕, 사요나라. 제겐 그리운 그대와 다시 만날 때까지의 전하는 인사... 같은 느낌인데. 영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가능하다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9/05/11 17:12 #

    영화는..... 뭔가 소개글보다는 200%정도 텐션이 높아 조금 곤란하기도 한.. 그런 기분입니다 으흣. 제목에서 받으시는 그 느낌 전해드릴 수 있으려나!!! 저도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ㅠㅠ
  • 석원 2009/05/06 22:29 # 답글

    국내 상영 일정은 추진 안하심까? 대학시절 봤던 단편영화의 감독이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이 됐다는 점을 나름 자랑으로 삼는 만큼 그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을까요. ^^
  • 2009/05/11 17:14 #

    우웅..ㅠㅠ 개인적으론 돌아가면 학교 교실 빌려서 조촐하게 혼자라도 볼까...() 라는 생각은 조금 했습니다만 ^///^ 그나저나 와앗,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두근두근. 석원님께 단편영화를 보여드리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이 될 수도 있는걸까요..(틀려) 응원 감사드립니다. 사선을 넘나들고 있지만..ㅠㅠ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잣!
  • Mrchildren 2009/05/07 00:40 # 답글

    실명공개인가!

    '솔직히 이게 정말 내가 찍은게 맞나 싶을 정도지만' <--잘나왔다는 얘기로 알겠소.
  • 2009/05/11 17:16 #

    아 그러고보니 실명 공개... 게다가 센다이 T모 대학... 이 정도면 제 신상을 너무 공개했군요. 훗. 그나저나 어허허허 오해입니다. <-- 밖에 드릴 말씀이....!!!!!!!!! 샤웃! 정말 오라바니의 깊은 관심에는 늘 감사하는 마음 감출길이 없슴니다. 그럴듯한(?) 영화로 보답할게요 ㅠㅠ 엉엉
  • imc84 2009/05/07 23:21 # 답글

    "감독". 멋진 타이틀이지요... 사실 찌라시 상단 좌측의 "벌써 아침이에요" 스샷은 은연중에 매우 신경쓰입니다만 뢈님 작품 매우 기대됩니다 - 스샷도 예쁘게 들어간 듯.
  • 2009/05/11 17:18 #

    으하하하, 캣취하셨군요! 그 스샷... 내용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오타쿠의 사랑) 그 친구가 영화 편집하는 걸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야나미 레이가 있더군요 세상에나. 후후. 사실 여러가지로 부끄럽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ㅠㅠ 기대의 말씀들..을 저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 남은 며칠; 힘내보겠습니닷! 감사드려요.
  • 2009/05/08 15: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1 17:19 #

    아아, 그러셨군요. 천천히 보내주셔도 되어요^,^ 정말 전 혹시 분실되었을까봐 ㅠㅠ 잉잉. 응원 감사드립니다 1년 길다 길다 했는데 어느새 거의 다 끝나가네요! 시간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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